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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해수욕장 [자은면]

자은 백길해수욕장의 광활한 모래밭에 서면 여기가 과연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목포항에서 41.3㎞ 떨어진 자은도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백길해수욕장은 3km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도가도 끝없는 모래밭이다.

백사장 길이는 900m, 폭은 70m(간조시 300m)이고, 특히 모래결이 곱고 송림이 울창하며, 주변에는 갯바위낚시터가 많다. 해수욕장 인근의 폐염전에 자리한 양식장에서는 농어, 숭어, 대하 등의 고급 어종을 양식한다. 백길해수욕장 뿐 아니라 자은도에는 사월포를 비롯하여 분계, 면전, 신성, 양산, 내치, 대섬, 둔장 등 9개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어 여름휴양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섬이다. 예전에는 뱃길이 멀어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암태도와 자은도 사이에 은암대교가 개통되고 압해대교 개통후 압해 송공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운항하면서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 연도교 위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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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계해해수욕장과 여인송 [자은면]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인송 숲은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숲으로 인근에 매의 형상을 닮은 응암산,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 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이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진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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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산 [자은면]

자은도를 한눈에 두봉산 등산
아득한 옛날 태고 때 천지가 생성되던 그 때에 자은땅이 모두 물 속에 잠겨 있었다.
이때 한 말(1斗) 가량의 땅 덩어리가 솟아 있었다가 세월이 흘러 점점 바닷물이 줄고 육지가 형성되어 높은 산을 이루어 두봉산(363.8m)이 되었다고 전해온다.
※ 등산코스
도명사 ▶ 정상 ▶ 대율재 ▶ 성제봉 ▶ 복룡사 ▶ 면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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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생가 [안좌면]

신안이 낳은 한국의 피카소 김환기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빨랫줄에 널린 형형 색색의 천들이 바람에 춤을 추며 푸른 하늘에 그림 그리는' 태몽이 그의 운명을 미리 알려주었다. 김환기는 안좌면 읍동리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이 가옥에서 태어났고, 유년시절을 보냈다. 생가는 ㄱ자의 목조 기와집으로, 곳간과 건너방, 대청마루, 안방, '정지' 라는 방언으로 불리는 부엌으로 이루어졌다. 꼿꼿이 서 있는 안채는 1920년대 백두산에서 공수한 목재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김환기 생가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사에서, 특히 추상미술에서 선구자적 역활을 한 수화의 혼이 담긴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 또한 20세기 초 한옥건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실존자료라는 점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1992년 지방기념물 제148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51호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는 김환기가 직접 작품활동을 했던 화실이 재현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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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다리 [안좌면]

갯벌체험형 관광지 소망의 다리

안좌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목교가 있다.
걸어서 육지를 건너고 싶은 할머니의 소망을 담아 만든 두리~박지~반월도를 잇는 1,462m의 목교이다. 다리 아래에는 감태․파래도 보이고 갯벌에서 서식하는 많은 개 종류와 짱뚱어도 볼 수 있다. 특이 이곳 갯벌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신비의 약리작용과 함께 산소 운반의 매개체 역할을 해 체내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고 자연 치료제인 엔돌핀의 생성을 도와준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러워진 곳에 소망의 다리만의 환한 불빛을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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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금삼층석탑 [팔금면]

이 석탑의 조성년대는 고려초기로 추정된다.
1970년경 탑 부근에서 명문이 새겨진 기와편이 발견되었는데, 그 곳에는 '平興國 평흥국' 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떨어져 나간 부분에 '太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태평흥국은 중국 태종의 연호로 976년부터 983년까지에 사용된 것이다.
지금부터 적어도 1025년 전에 팔금도에 사찰이 세워져 있었고, 그 곳에서 이 석탑을 조성했을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와 유사한 시기에 팔금도 불교세력에 의한 침향과 과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소개되고 있어 그러한 상황을 뒷받침 하고 있다.

- 소재지 : 팔금면 읍리 350-1
- 지정번호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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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기도 [팔금면]

불무기도는 신안 어민들이 정월 초에 섬에 불을 놓아 한 해의 풍어를 기원했던 섬이다. 조용한 시하바다와 잘 어울리는 섬으로 중앙부에 무인 등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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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소작인 항쟁 기념탑 [암태면]

암태도 소작쟁의는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소작쟁이로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당시 암태도에는 서태석의 주도로 '암태소작인회'가 결성되어, 지주 중심의 불합리한 소작료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이었다. 소작회 측에서는 7~8할의 고율소작료를 4할로 내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지주 측에서 이를 묵살하였다.
이에 따라 소작료 불납동맹이 전개되었고, 그 과정에서 소작회와 지주 측의 충돌이 발생하였다. 지주 측에서 폭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소작인들의 정당한 요구를 방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경찰은 소작회 간부들을 검거 수감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암태 주민 400여 명을 배를 타고 목포로 건너가 경찰서와 재판소 앞에서 집단 항의를 펼치는 단결력을 보여주었고,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암태도 소작쟁의가 사회문제화 되기 시작했다.
결국 일제 관헌이 개입하여 '소작료 4할 인하, 구속자 고소 취하' 등의 내용이 담긴 약정서를 작성하여 소작쟁의가 마무리 되었다. 소작인들의 승리였다. 주민들의 단결력은 더욱 철석같아졌고, 향학열은 더운 뜨거워졌다.
암태도 소작쟁의는 서해안 섬들과 전국적인 소작쟁의의 계기가 되었으며, 지주와 그를 비호하는 일제 관헌에 대항한 항일운동이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97년 암태면 단고리 장고마을에 '암태도 소작인 항쟁기념탑'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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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노둣길 [암태면]

옛노둣길 따라 추포도 가는 길 추포도는 암태도 옆의 작은 섬으로 북쪽의 포도(浦島)와 남쪽의 추엽도, 동쪽의 오도(梧島)로 분리된 섬이었으나, 방조제를 쌓아 간척탑과 염전을 개발하여 하나의 섬을 만들어 추포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수곡리와 추포리를 잇는 노두는 여느 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명물인데 썰물 때면 2.5km에 이르는 두 마을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로 추포리 주민들에게 미끄럼을 막기 위해 수천 개가 넘는 돌멩이를 매 년 한 번씩 뒤집어 준다. 이 노두를 건너 추포리로 가면 추포해수욕장이 있으며 지금은 노두 옆으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개설하여 차를 타고 노두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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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산 [암태면]

머나먼 남도의 외딴 섬
승봉산 등산

암태도는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와 다리로 이어져 있다. 다도해에서 제일 큰 축에 드는 네 섬이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산으로 따지면 암태도는 넷 중에 두 번째다. 자은도의 두봉산(363.8m)이 첫 번째, 암태도의 승봉산은 355.5m로 둘째다.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섬 이름이 암태도란다. 미지의 바위섬 꼭대기로 가보자.
※ 등산코스
암태중학교 ▶ 감시초소 ▶ 부처손 군락지 ▶ 만물상 ▶ 정상 ▶ 수곡임도 ▶ 수곡마당바위 ▶ 노만사 ▶ 수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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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우실 [암태면]

송곡우실

송곡우실은 1905년 마을을 지나가던 스님이 마을의 번창과 우환을 막으려면 이곳에 돌담을 쌓아야 한다고 하여 원래 나무로 된 우실이 있던 곳에 돌을 이용하여 총 길이는 90m, 높이 2~4m로 우실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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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금우실 [암태면]

익금우실

익금우실은 익금마을의 북쪽에 형성된 야트막한 산과 산 사이에 나 있는 길목에 길이 40m, 높이 2.2m로 만들어진 우실로 1830년 경 우씨가 배를 타고 와서 마을을 위하여 지금의 위치에 방풍림으로 사대문을 건립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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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해수욕장 [암태면]

목포항에서 서쪽으로 27.3km, 본섬인 암태도에서는 서남쪽으로 0.9km 떨어진 추포도에 있다.
원래 추엽도와 포도의 두 섬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간척공사로 인해 하나의 섬이 되었다.
추엽도는 울창한 나무사이로 호랑이의 등처럼 보이다가 가을이면 호랑이의 형태를 보인다 하여 추엽도라 하고, 포도는 서해바다에 밀려오는 파도가 섬에 닿으면 잔잔해진다 하여 포도라 불렸는데 추엽도와 포도를 연도한 후부터 추포도라는 지명으로 불러왔다.
섬의 면적은 4.05㎢이고,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2,500m이다. 두 섬을 잇기 전에는 수곡리와 추포리를 잇는 노두가 있었는데, 노두를 건너 추포리로 가면 추포해수욕장이 반긴다. 지금은 차가 달릴 수 있는 시멘트 포장도로로 연결(2000.6.30 개통)되어 주민들의 생활은 물론, 관광객들의 왕래가 한결 편리해졌다.
추포해수욕장 주위에는 산림이 울창하고 야영이 가능하며, 인근 갯벌에서는 낙지가 많이 잡히고 바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풍부하다. 해수욕장에 가까이 있는 추포초등학교는 아담하고 예뻐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여러번 있었다.
주차가능하며 도서개발과(해수욕장) 061-240-8485로 문의 가능하다.